잡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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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 개발자란 이름의 허상이여.. -드래곤빔 사태에 대한 단상잡담 2021. 11. 19. 18:46
여러분은 개발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? 수많은 코드의 난립.. 머리를 쥐어싸며 알고리즘을 짜는 고뇌에 가득찬 하루.. 수북히 쌓인 담배와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는 동료의 모습.. 그러다가 갑자기 한줄기 벼락이 내리친 듯 유레카! 그 깨달음의 순간.. 본인은 개발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(고작 파이썬 독학한다고 만져본게 끝) , 그분들의 일상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도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단순히 이렇게 비루한 상상도만 떠오른다. 업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 좀 더 생생하고도 현실적인 그림을 그릴지도 모른다. 그러나 본인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알든 모르든, 내가 알고있는 모습이 진짜든 아니든, 중요한 건 개발자는 코드를 법과 수단으로 삼아 ( Code is Law!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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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클레이게임즈 사태에 대한 단상 - 우리는 왜 코인을 사야하는가?잡담 2021. 11. 13. 17:34
본인은 예전 해시드 사옥에서 진행된 ama 시간에 멋모르고 질문했다가 그 자리에 있는 주변인들에게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음 그 자리에서 자신들의 로드맵을 공개하고, 기술적인 내용을 얘기하며 파트너를 ppt 등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(지금 생각하면 흔하디 흔한 김치스캠이었지만..) 다들 관심을 가지고 모이다 보니 대부분 ico 에 참여할 목적을 가지고 호의를 갖고 있는 상황이었음 본인은 그저 한가지가 궁금했음 왜냐하면 개발사가 말하는 내용이 기타 다른 코인들과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.. 그래서 소개가 끝나고 질문을 받을 때 너무나 궁금해서 물어봤음 " 소개는 잘 들었는데 그래서 이 코인을 제가 왜 사야하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?" 그 때 그 말을 내뱉고 개발자들은 당황한 건지 어이없는 건지 헛웃음만 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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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리스트 이뮤터블 매수 이벤트 성공(?)잡담 2021. 11. 10. 22:17
코리 상장 때는 늘 코리만 덤핑이 오는 이벤트가 있죠 이번에도 그걸 기다리고 새벽 3시까지 잠 안자고 기다려서 코인리스트에 옮겨놓은 3만불로 이뮤터블 매수를 준비했습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..? 너무 욕심을 부렸는지 2.5에 걸어놓은 것도 안 사지고 그 아래도 안 찍어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위에서 5000개 밖에 못 주웠습니다. 코리 옵션 2에서 산 3333개랑 새로 주운 5000개 총 8333개의 이뮤터블이 제것이 되었습니다 (내 손에 들어온 이뮤터블,, 놓치지 않아요,,) 그리고 현재 이뮤터블 가격은 4.2 불정도에서 횡보하는 군요 이대로 10불까지 가즈아...!!